러닝 계산기
러닝머신(트레드밀) 페이스 계산기
러닝머신에 뜬 숫자를 익숙한 페이스로 바꿔 줍니다. km/h나 mph를 분/km와 분/마일로 환산하고, 경사가 평지에서 어느 정도 값어치인지도 보여 줍니다. 무료이며 즉시 사용할 수 있고 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경사 1%에서 벨트 10 km/h는 평지에서 10.5 km/h로 달리는 것과 같은 부담입니다.
이 페이스를 프로필에 저장하세요 — 훈련이 쌓이면 기록이 줄어드는 게 보입니다.
무료 — 카드 없이 30초면 됩니다. 결과도 함께 가져갑니다.
러닝머신 페이스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러닝머신 콘솔은 페이스가 아니라 속도를 표시하고, 벨트가 일의 일부를 대신해 줍니다. 바람도 없고 노면 변화도 없으며 직접 넣지 않는 한 오르막도 없습니다. 실내에서 힘들게 느껴졌던 숫자가 분/km로 바꾸면 평범해 보이는 이유이고, 경사를 올리면 화면에 뜬 페이스는 그대로인데 강도만 달라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계산 방식
페이스는 단순 계산입니다. 60을 속도(km/h)로 나누면 km당 분이 됩니다. 경사는 ACSM 달리기 대사 공식 VO2 = 0.2·S + 0.9·S·G + 3.5를 사용하며 S는 분당 미터, G는 소수로 나타낸 경사입니다. 산소 소비량이 같아지는 평지 속도를 풀면 S_평지 = S × (1 + 4.5·G)가 되어, 경사 1%마다 속도 약 4.5%의 값어치가 있는 셈입니다. 이 공식은 달리기 속도에서 검증되었으므로 걷기 구간의 수치는 대략적인 참고로 보세요.
경사 설정하기
1%로 놓으라는 흔한 조언은 Jones & Doust(1996)에서 나왔습니다. 공기 저항이 의미를 갖기 시작하는 10.5 km/h 이상에서 경사 1%가 야외 달리기의 에너지 소비와 맞아떨어진다는 내용입니다. 더 가파른 설정은 그 자체로 훈련 도구입니다. 5~8%로 올리면 평지에서 그만큼 세게 달릴 때보다 충격은 훨씬 적으면서 이지 페이스가 역치 강도로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