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계산기
러닝머신(트레드밀) 페이스 계산기
러닝머신에 뜬 숫자를 익숙한 페이스로 바꿔 줍니다. km/h나 mph를 분/km와 분/마일로 환산하고, 경사가 평지에서 어느 정도 값어치인지도 보여 줍니다. 무료이며 즉시 사용할 수 있고 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경사 1%에서 벨트 10 km/h는 평지에서 10.5 km/h로 달리는 것과 같은 부담입니다.
러닝머신 세션도 훈련입니다. 코치가 야외 러닝과 같은 주간 계획 안에 함께 넣습니다.
러닝머신 페이스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러닝머신 콘솔은 페이스가 아니라 속도를 표시하고, 벨트가 일의 일부를 대신해 줍니다. 바람도 없고 노면 변화도 없으며 직접 넣지 않는 한 오르막도 없습니다. 실내에서 힘들게 느껴졌던 숫자가 분/km로 바꾸면 평범해 보이는 이유이고, 경사를 올리면 화면에 뜬 페이스는 그대로인데 강도만 달라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계산 방식
페이스는 단순 계산입니다. 60을 속도(km/h)로 나누면 km당 분이 됩니다. 경사는 ACSM 달리기 대사 공식 VO2 = 0.2·S + 0.9·S·G + 3.5를 사용하며 S는 분당 미터, G는 소수로 나타낸 경사입니다. 산소 소비량이 같아지는 평지 속도를 풀면 S_평지 = S × (1 + 4.5·G)가 되어, 경사 1%마다 속도 약 4.5%의 값어치가 있는 셈입니다. 이 공식은 달리기 속도에서 검증되었으므로 걷기 구간의 수치는 대략적인 참고로 보세요.
경사 설정하기
1%로 놓으라는 흔한 조언은 Jones & Doust(1996)에서 나왔습니다. 공기 저항이 의미를 갖기 시작하는 10.5 km/h 이상에서 경사 1%가 야외 달리기의 에너지 소비와 맞아떨어진다는 내용입니다. 더 가파른 설정은 그 자체로 훈련 도구입니다. 5~8%로 올리면 평지에서 그만큼 세게 달릴 때보다 충격은 훨씬 적으면서 이지 페이스가 역치 강도로 바뀝니다.